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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본죽, 갤러리 카페 ‘본사랑 미술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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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12-08 조회8,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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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갤러리 카페 본사랑 미술관 오픈
10월 24일 강화도에 갤러리 카페 형식의 본사랑 미술관 오픈



프랜차이즈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와 최복이 연구소장 부부는 인천 강화도에 지난 10월 24일 본사랑 미술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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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랑 미술관은 강화도 바닷가에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3층 규모 건물에 전시관과 카페를 갖추고 있는 갤러리 카페 형식의 미술관이다.

개관전으로는 김계희(Kay Kimme) 화가의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과 미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화가 김계희 (Kay Kimme)씨는 이번 본사랑 미술관 오픈 전시를 기념해 수채화 아홉 점을 최초로 기부했다.

이 외에도 손선형 조각가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는 주제의 인물 조각 여덟 점도 만나볼 수 있다.


본사랑 미술관의 관장인 최복이 본 브랜드 연구소장은 “갤러리카페를 여는 것은 오래된 꿈이었다.”며 “지금의 미술시장이 무명작가들을 외면하고, 그림을 사려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어 앞으로 갤러리카페는 무명작가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사랑 미술관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장학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예정으로 지난 6월 발족한 사회공헌 단체 ‘본사랑 복지법인’ 의 각종 활동을 수익금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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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이 본브랜드 연구소장>


본사랑 복지법인은 본사랑 미술관 오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취약계층 청소년의 재능 장학사업 및 죽 지원사업, 결식아동에게 급식비 지원, 취약계층의 결혼 지원 등의 사업 등을 비롯하여 말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데일리 EFN 강동완 기자




2009년 10월 27일 이데일리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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