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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본사랑재단 해외 기아 난민에게 사랑의 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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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사랑재단 작성일10-09-02 조회7,137회 댓글0건본문
세계일보(10.07.30)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죽은 이를 위해 1kg씩 포장돼 있는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마련했다. 이는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본죽은 올해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죽을 전한다.
최복이 본사랑재단 소장은 “전세계에서는 빵 한 조각과 물 한모금 먹지 못해 매일 5000명의 어린이의 목숨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에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국민일보(10.07.29)
[쿠키건강]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9일 본죽에 따르면 해외 지원 사업을 위해 1년의 유통기한으로 1kg씩 포장돼 있는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생산,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를 먹일 수 있는 양의 죽을 준비했다.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파견되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하여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본죽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사랑재단의 최복이 소장은 “전세계에서는 빵 한 조각과 물 한모금 먹지 못해 매일 5000명의 어린이의 목숨이 사라지고 있다. 나라를 막론하고 배고픈 기아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 바로 ‘죽’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뉴시스(10.07.29)
본죽은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본죽은 이를 위해 1년의 유통기한으로 1kg씩 포장된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생산,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를 먹일 수 있는 죽을 마련했다.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파견되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해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본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마을 아동 상당수는 쌀과 소금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복이 본사랑재단 소장은 “현재 북한에도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지원이 가능해 지원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이들 국가 외에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박상권 기자 = kwon@newsis.com
헤럴드(10.07.29)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죽은 이를 위해 1만 7600여명분인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각 1㎏) 7920㎏을 생산해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 현지 아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원은 31일로,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해 필리핀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아동들에게 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 본죽은 현재 세계각국으로부터 인도적 지원이 중단된 북한 영유아들에게도 지원해 주는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최복이 본사랑재단 소장은 “나라를 막론하고 배고픈 기아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 ‘죽’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필리핀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kr
서울경제(10.07.29)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죽은 이를 위해 1kg씩 포장돼 있는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마련했다. 이는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본죽은 올해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죽을 전달한다. 조성진기자 talk@sed.co.kr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죽은 이를 위해 1kg씩 포장돼 있는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마련했다. 이는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본죽은 올해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죽을 전한다.
최복이 본사랑재단 소장은 “전세계에서는 빵 한 조각과 물 한모금 먹지 못해 매일 5000명의 어린이의 목숨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에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국민일보(10.07.29)
[쿠키건강]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9일 본죽에 따르면 해외 지원 사업을 위해 1년의 유통기한으로 1kg씩 포장돼 있는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생산,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를 먹일 수 있는 양의 죽을 준비했다.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파견되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하여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본죽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사랑재단의 최복이 소장은 “전세계에서는 빵 한 조각과 물 한모금 먹지 못해 매일 5000명의 어린이의 목숨이 사라지고 있다. 나라를 막론하고 배고픈 기아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 바로 ‘죽’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뉴시스(10.07.29)
본죽은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본죽은 이를 위해 1년의 유통기한으로 1kg씩 포장된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생산,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를 먹일 수 있는 죽을 마련했다.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파견되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해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본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마을 아동 상당수는 쌀과 소금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복이 본사랑재단 소장은 “현재 북한에도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지원이 가능해 지원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이들 국가 외에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박상권 기자 = kwon@newsis.com
헤럴드(10.07.29)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죽은 이를 위해 1만 7600여명분인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각 1㎏) 7920㎏을 생산해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 현지 아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원은 31일로,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해 필리핀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아동들에게 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 본죽은 현재 세계각국으로부터 인도적 지원이 중단된 북한 영유아들에게도 지원해 주는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최복이 본사랑재단 소장은 “나라를 막론하고 배고픈 기아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 ‘죽’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필리핀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나누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kr
서울경제(10.07.29)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본사랑재단과 함께 해외 기아난민 아동들에게 죽을 지원하는 ‘해외 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죽은 이를 위해 1kg씩 포장돼 있는 파우치 죽(삼계죽, 새우죽) 총 79,20kg을 마련했다. 이는 약 1만7,600여명의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본죽은 올해 첫 지원으로 오는 31일 필리핀 바타안 까나완마을 아이타 부족의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죽을 전달한다. 조성진기자 tal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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